'해투3' 데프콘 "'1박2일' 하다 오니 꿀 빠는 기분" MC 소감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12.04 00: 44

데프콘이 박명수의 대타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스테파니 리, 존박,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박명수의 대타 MC로 하루 녹화한 소감을 묻는 유재석에게 "야외에서 복불복에 까나리 먹다가 꿀 빠는 기분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웃음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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