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탄 뷔·B.A.P 힘찬, ‘뮤뱅’ 스페셜 MC..박보검과 호흡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2.04 07: 39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B.A.P 멤버 힘찬이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우는 아이린을 대신해 ‘뮤직뱅크’ 스페셜 MC를 맡는다. 박보검과 함께 훈훈한 ‘쓰리샷’이 만들 전망.
4일 가요계에게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2 음악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방탄소년단 뷔와 B.A.P의 힘찬이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잠시 자리를 비우는 아이린을 대신해 기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던 박보검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태티서, 방탄소년단, 헤일로, 라붐, 넬, 노을, R.P(로열 파이럿츠), 로미오, 퍼펄즈, EXID, B.A.P, 이홍기, VIXX, 나인뮤지스, 디셈버, 로드보이즈, 로이킴, 페노메논, 업텐션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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