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대박이, 귀여운 입 거품..깜찍 개인기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2.04 08: 04

대박이 입에서 버블을 만들어내는 깜찍한 개인기를 선보인다.
오는 6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07회 ‘이토록 기다려온 순간’이 방송된다. 이 가운데 대박이 입을 이용해 버블을 만들어내는 개인기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대박은 입으로 연신 버블을 만들어내 시선을 모았다. 대박은 입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보글보글 버블을 뿜어내는가 하면 아빠의 질문에도 버블로 의사표현을 해 아빠의 웃음을 터트렸다. 

아빠의 웃음소리에 자극을 받은 대박은 입을 최대한 벌리곤 버블을 풍선껌처럼 크게 만들어냈고, 부풀리는 기술을 완벽히 터득한 듯 대박표 ‘버블 쇼’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대박은 자유자재로 버블을 키웠다 줄였다 하는 신기술까지 선보여 가족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 jmpyo@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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