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틀리프, '골밑의 제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04 19: 15

SEN=잠실, 지형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 라틀리프가 전자랜드 허버트힐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은 5위(13승 12패), 전자랜드는 공동 8위(8승 17패)를 기록중이다. 이날 삼성은 '주한 미군의 날'로 정했다. 2010-2011 시즌부터 시작되어 6번째를 맞이하는 '주한 미군의 날' 행사에는 용산, 파주, 평택, 의정부, 오산 등의 주한미군 및 가족들 7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았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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