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노마크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04 19: 54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문태영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은 5위(13승 12패), 전자랜드는 공동 8위(8승 17패)를 기록중이다. 이날 삼성은 '주한 미군의 날'로 정했다. 2010-2011 시즌부터 시작되어 6번째를 맞이하는 '주한 미군의 날' 행사에는 용산, 파주, 평택, 의정부, 오산 등의 주한미군 및 가족들 7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았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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