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함 감추지 못하는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04 20: 48

4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막판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양 팀은 현재 5승 4패로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승리한 팀은 1위 춘천 우리은행 한새 (7승2패)의 뒤를 바짝 쫓을 수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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