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윤계상, 갯바위 낚시 출동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12.04 21: 56

유해진이 이번엔 윤계상과 낚시에 나섰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점심 식사를 위해 물고기 낚시를 떠나는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뭐라도 잡아오라"는 차승원의 요청을 받은 유해진은 윤계상을 낚시 파트너로 선정, 자신 만만하게 함께 갯바위 낚시를 떠났다. 고랫여는 해진이 시즌1부터 꼭 한 번 가고 싶었던 낚시 포이트다.

고랫여는 손호준이 홍합을 따던 바로 그곳. 유해진은 이날 돌돔과 참돔을 낚길 바라며 기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 gato@osen.co.kr
[사진] '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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