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윤두준 MSG 칼국수에 "집에 돌아가기 싫은 맛" 극찬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12.04 22: 50

윤두준이 MSG가 들어간 칼국수에 극찬을 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MSG를 넣고 칼국수를 해먹는 병만족의 모습이 담겼다. 병만족은 보물상자를 발견해 밀가루를 획득했고, 반죽을 해 칼국수를 해먹었다.
이원종은 제작진에게 MSG가 먹고 싶다고 바람을 말했고, 제작진을 카카오 맞추기 활쏘기에서 두명이 성공하면 MSG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날 김병만과 강균성이 성공시켜 병만족은 MSG가 들어간 해물 칼국수를 해먹었다.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하는 가운데, 윤두준은 "진짜 맛있다. 집에 가기 싫은 맛이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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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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