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응답하라 1988' 너무 재밌어..애청자"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12.05 13: 21

배우 서강준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애청자임을 자청했다.
서강준은 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서강준과 첫 아이컨택'에서 "'응답하라 1988' 너무 재밌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응답하라 1988' 보냐는 팬들의 질문에 "보고 있다. 너무 재밌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강준은 오는 2016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 trio8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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