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신난다 신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05 17: 56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양효진, 염혜선이 득점에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8승2패(승점22)로 1위, IBK기업은행은 6승5패(승점19)를 기록중이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