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아,'이건 나가는 볼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05 18: 28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IBK기업은행 채선아가 현대건설 서브를 내버려 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8승2패(승점22)로 1위, IBK기업은행은 6승5패(승점19)를 기록중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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