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깜찍한 마법소녀로 변신 '아잉'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12.05 19: 23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들이 오렌지캬라멜의 '아잉'을 불렀다.  
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컴백 러블리즈 미니 콘서트 라이브'에서는 러블리즈 멤버들이 무대에서 반짝이 의상을 입고 '아잉'을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러블리즈 멤버인 미주와 지수 그리고 수정과 예인이 등장했다. 4명의 멤버는 리한나의 'S&M'에 맞춰서 섹시한 안무를 보여줬다. 

'S&M' 무대가 끝나자 러블리즈 멤버들은 입고있는 자켓을 벗어던지고 반짝이 의상을 보여줬다. 이어 흥겨운 오렌지카랴멜의 '아잉' 반주가 흘러나왔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라이브로 '아잉'을 부르면서 깜찍한 안무와 애교를 보여줬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7일 자정 새 앨범 '러블리너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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