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정준하, 라면 먹으며 물풍선 벌칙 자처 ‘폭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2.05 23: 27

정준하가 '마리텔'에서 물풍선을 맞겠다고 나섰다.
그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그냥 먹으면 재미가 없으니깐 물풍선을 맞겠다”라고 말했다.
네티즌은 재미 없다는 이유로 정준하에게 물풍선을 요구했다. 그는 물풍선을 맞으며 라면을 먹겠다고 나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방송인 김구라, 요리 연구가 이혜정, 방송인 정준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걸그룹 트와이스가 함께 했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