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유희관 “해외진출 생각 없다, 당장 내년 걱정”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2.05 23: 38

유희관 두산베어스 투수가 해외 진출은 당장 생각 없다고 말했다.
그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해외 진출 의사를 묻는 김구라의 질문에 “해외 진출 생각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희관은 “해외 진출보다 당장 내년이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방송인 김구라, 요리 연구가 이혜정, 방송인 정준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걸그룹 트와이스가 함께 했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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