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모트 PD가 요즘 대세인 류준열의 가면을 썼다.
그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류준열이 유행시키고 있는 1980년대 패션을 따라하겠다고 나섰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었다. 모르모트 PD는 류준열 가면을 쓰고 공포 영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방송인 김구라, 요리 연구가 이혜정, 방송인 정준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걸그룹 트와이스가 함께 했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