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유재환 "난 아직 세미 연예인" 겸손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12.06 11: 21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아 "나는 세미 연예인"이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유재환은 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내가 연예인이라는 말을 쓸까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연예인이라기에 아직이다. 나도 세미다. 세미 프로처럼 세미 연예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ujenej@osen.co.kr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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