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허민, 역시 ‘여자 김병만’..최종 우승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2.06 11: 33

허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2’에서는 머슬린 통나무 굴리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홍주연과 허민이 결승전에 올랐다. 홍주연은 허민에 대해 “여자 김병만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홍주연과 허민의 대결에서, 허민은 허를 찌른 공격으로 3판 가운데 2판을 이겨 최종 우승했다. /jykwon@osen.co.kr
[사진]‘출발 드림팀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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