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김승기 감독대행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2.06 15: 39

6일 오후 안양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GC 김승기 감독대행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6승 9패로 3위를 달리고 있는 KGC는 개막 후 홈 11연승, 지난 시즌부터 홈 14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동부는 공동 5위(14승 12패)를 기록 중으로 지난 5일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서 78-55로 대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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