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제발 해킹 그만.." SNS에 호소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2.06 16: 33

 그룹 블락비 지코가 SNS에 "제발 해킹 그만"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코는 6일 자신의 SNS에 "아 진짜 제발 해킹 그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SNS 계정이 해킹당하자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도 지코는 SNS를 통해 “개인적인 공간을 침해하는 것은 나를 학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자신을 괴롭히는 일부 팬들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편 지코는 오는 7일 미니앨범 '갤러리' 발매를 앞두고 있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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