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 "'2015 SBS 연기대상' MC 논의 중"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2.07 14: 59

배우 임지연과 유준상, 이휘재가 '2015 SBS 연기대상' MC로 나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SBS 한 관계자는 7일 오후 OSEN에 "현재 '2015 SBS 연기대상' MC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유준상과 임지연은 '2015 SBS 연기대상' MC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이다. 방송인 이휘재는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SBS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통합 페스티벌 형식인 ‘SAF’를 오는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다. 
‘가요대전’은 27일, ‘연예대상’은 30일, ‘연기대상’은 31일 각각 생방송된다./jykw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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