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겸 가수 배철수가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했다.
7일 JTBC 관계자는 OSEN에 “배철수가 지난 6일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며 “오는 21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그간 ‘비정상회담’은 진중권 교수, 시인 하상욱, 최진기 강사, 만화가 허영만 등 예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했다.
이번에도 의외의 게스트 배철수가 G12와 함께 토론에 나서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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