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마티아스가 출연해, 오스트리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모차르트와 슈베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온 마티아스 그라브너가 출연했다.
마티아스는 “다니엘 개그는 정말 재밌다”며, “사람들이 다니엘을 노잼이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 간다. 다니엘 개그는 개그맨 수준이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마티아스는 여름만 되면 공원이 호수가 되는 오스트리아의 유명 관광지 ‘그뤼너 세’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그동안 몰랐던 오스트리아에 모든 것은 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