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철-장준원,'아쉽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2.07 17: 40

북일고가 7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5 대한민국 야구대제전' 전주고와의 4강전 경기서 7회 13-6 콜드게임으로 전주고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경기종료 후 전주고 출신 최경철과 장준원이 악수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