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서브 내게 맡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2.07 20: 42

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삼성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한선수가 서브를 하고 있다.
두 팀 분위기는 매우 다르다. 삼성(9승 5패)은 7연승을 달리며 3위로 뛰어올랐다. 2위 현대캐피탈(27점)과의 승차는 단 1점에 불과한 만큼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2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 반면 대한항공(8승 6패)은 2연패에 빠졌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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