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다섯 요정의 사랑스러운 손짓'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2.07 20: 46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앰프 라이브 클럽에서 열린 'Again 1988 토크콘서트'에서 다이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걸그룹 다이아와 함께하는 ‘Again 1988 토크콘서트'에는 1988년도 당시 가요계의 인기 절정에 있었던 전영록, 구창모, 최성수, 이정석, 조정현, 김완선, 소방차가 출연을 결정해 초호화 라인업으로 완성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선보일 노래들 역시 그 시절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추억의 노래들로 구성됐다. ‘저녁놀’, ‘리듬 속의 그 춤을’, ‘첫눈이 온다구요’, ‘슬픈바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총 15곡에 달하는 곡을 선배가수들과 다이아가 함께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Again 1988’ 토크콘서트는 120분간 홍대 앰프 라이브 클럽에서 진행되며 네이버 V앱으로도 생중계 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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