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전현무 "상 욕심 끝 없어..연예대상 받는 게 꿈"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2.07 23: 05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언젠가는 연예대상 받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시상식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전현무는 "상 욕심이 끝이 없다. 언젠가는 연예대상 받는 게 꿈이다. 지금은 그런 단계는 아닌 거 같고, 욕심은 난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샘 오취리,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고리토, 타일러 라쉬, 프셰므스와브 등이 출연한다. /joonamana@osen.co.kr
[사진]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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