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용기,'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2.08 12: 26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야구대제전' 북일고와 경남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북일고 윤이명이 투수 나용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북일고는 지난 7일 전주고와의 준결승전에서 13-6, 7회 콜드승을 거뒀다. 준결승전 두 번째 경기에서는 경남고가 서울고를 연장 10회 끝에 3-2로 꺾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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