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이동욱♥정려원, 재회 완료…'뜨거운 하룻밤'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12.08 23: 28

이동욱과 정려원이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 14회에서 박리환(이동욱)과 김행아(정려원)가 재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리환은 행아를 데려다줬고, 집에 가려던 시간을 자꾸 늦추더니 결국 현관에서 키스하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결국 하룻밤을 행아의 집에서 보낸 리환은 아침에서야 귀가했다.

한편,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로 매주 뭘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gato@osen.co.kr
[사진] '풍선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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