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측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솔로 데뷔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SM 관계자는 9일 오전 OSEN에 지난 가을부터 티파니의 솔로 데뷔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관해 "아직 정해진 것 없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태연이 올해 소녀시대 멤버 처음으로 솔로로 데뷔해 좋은 성과를 거뒀기 때문에 티파니의 솔로 데뷔도 기다려지고 있는 분위기다.
티파니는 현재 태연, 서현과 크리스마스 스페셜 음반 '디어 산타'를 발표, 태티서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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