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보이스피싱 전화 받아..그냥 끊었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2.09 11: 35

박명수가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9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보이스피싱과 관련해 이야기 했다. 
박명수는 “나도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아봤다. 이야기 하지도 않고 그냥 끊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스피싱은 있어서도 안 되고 속아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된다. /jykwon@osen.co.kr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