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파일 : 4022일의 사육'이 내일 개봉하는데 얼마 못 볼 수 있다"고 셀프 디스했다.
이종혁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그는 "내일 10일이다. 영화 '파일 : 4022일의 사육'이 개봉한다. 얼마 못 볼 수 있으니 빨리 오셔야 한다"고 셀프디스했다.
이어 "뮤지컬 '시카고'는 2월까지 공연한다. '풍선껌'은 다음 주 화요일에 끝난다"고 빠르게 셀프 홍보했다.
한편 이날 '컬투쇼'에는 영화 '파일 : 4022일의 사육'으로 스크린에 컴백한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