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조세호 "휘성-더원 개인기, 그만하라는 악플 多"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2.10 11: 25

조세호가 개인기에 대한 반응을 언급했다.
조세호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게스트로 나와 "저는 개인기를 잘하는 편이 아니다. 다만 운이 좋았다. 누군가를 따라 하는 걸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최홍만, 더원, 휘성 등의 개인기를 진짜 재밌어 해 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간혹 그만 하라는 댓글도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세호는 박명수와 함께 풍성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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