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윤, '어렵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10 20: 22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김기윤이 슛을 시도하며 삼성 라틀리프에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3연승에 도전하는 3위 KGC인삼공사(18승9패)는 선두권 추격을 위해, 공동 5위 삼성(14승13패)은 6강 안정권을 위해 중요한 경기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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