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포토]성형의혹 이해인.."과거사진과 비교, 정말 살만 빠지게 맞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2.11 11: 33

이해인이 10일 오후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과거와 달라진 모습이 화제가 됐다.
이해인 측은 성형의혹에 대해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살이 많이 빠져 얼굴이 달라 보이는 것"이라면서 "몸이 안 좋아 반년 넘게 활동을 못 했는데, 그 때 체중이 많이 빠졌다. 살이 많이 빠지다 보니 전과 다르게 보이는 것 같다"고 성형 의혹 논란에 대해 일축했다.
한편 이해인이 출연하는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돌아온 싱글(돌싱)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의 인생에 별이 되어주는 이야기로, ‘별을 따다줘’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정효 PD가 연출을 맡는다. / soul1014@osen.co.kr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연출 정효, 극본 박예경)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해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돌아온 싱글(돌싱)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의 인생에 별이 되어주는 이야기로, ‘별을 따다줘’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정효 PD가 연출을 맡는다.
주연 최정원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전작들에서 청순한 모습으로 특유의 러블리 해피바이러스를 발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온 최정원이 이번 ‘마녀의 성’에선 어떤 활약을 할지 귀추가 주목 된다. ‘마녀의 성’은 ‘돌아온 황금복’ 후속으로 방송된다./ soul1014@osen.co.kr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연출 정효, 극본 박예경)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해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돌아온 싱글(돌싱)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의 인생에 별이 되어주는 이야기로, ‘별을 따다줘’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정효 PD가 연출을 맡는다.
주연 최정원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전작들에서 청순한 모습으로 특유의 러블리 해피바이러스를 발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온 최정원이 이번 ‘마녀의 성’에선 어떤 활약을 할지 귀추가 주목 된다. ‘마녀의 성’은 ‘돌아온 황금복’ 후속으로 방송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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