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측 “내년 상반기 복귀 계획, 작품 검토 중”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2.11 16: 23

배우 장미인애가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장미인애 측은 11일 오후 OSEN에 “장미인애 씨가 내년 상반기에는 복귀를 하기 위해 작품을 보고 있다”라면서 “아직 작품 검토 단계이고 확정된 게 없다”라고 밝혔다.
장미인애는 2013년 종영한 MBC ‘보고 싶다’ 이후로 활동을 중단했다. 특히 쇼핑몰 의상 고가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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