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허 플레이스' 파이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2.11 16: 37

11일 오후 서울 중구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에서 영화 '인 허 플레이스'(감독 알버트 신)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윤다경, 안지혜, 로버트 신, 길해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 허 플레이스'는 시골 농장에 사는 10대 임신 소녀의 가족과 그들을 찾아온 한 여성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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