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정이 마늘 칩과 오디 잼을 강추했다.
한은정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간식 파우치를 공개했다.
이날 한은정은 마늘 칩을 보여주며 "우리가 마늘을 먹기 불편한데 이렇게 칩으로 만들면 수시로 먹을 수 있어 좋다"며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은정은 "마늘 칩을 오디 잼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다"며 "100% 조화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한편 '스타그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지고 싶은 당신이 주목해야 할 단 하나의 新개념 스타일 버라이어티 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parkjy@osen.co.kr
[사진] '스타그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