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되는 조동현 감독-전자랜드,'희비가 교차하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2.12 17: 55

인천 전자랜드가 12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KCC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홈팀 부산 KT를 85-70으로 제압했다.
인천 전자랜드(10승 19패)와 부산 KT(12승 17패)는 나란히 8위, 7위로 순위권 변동 없이 하위권을 유지했다.
경기가 끝난 후, 전자랜드 선수들이 웃으며 조동현 감독 옆을 지나가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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