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팬들과 만남 너무 행복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2.12 22: 05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씨네토크에서 배우 배두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배두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가 참석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바닷가 마을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세 자매가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이복 동생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12월,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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