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겨울 트렌치 코트 패션 완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2.12 22: 16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씨네토크에서 배우 배두나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퇴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배두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가 참석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바닷가 마을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세 자매가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이복 동생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12월,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된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