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골드 망토 입고 불평 가득 복귀 ‘폭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2.12 23: 25

백종원이 골드 망토를 입고 불평을 하며 복귀했다.
그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5개월 만에 복귀했다.
그는 골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어유 참 이상한 것 시킨다”라고 평소대로 불평을 해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김구라, 백종원, 이말년, 한혜연, 김동현이 함께 했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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