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 고동빈-'매라신' 홍민기, '단일 모드 함께 나가요' (올스타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12.13 10: 09

무려 10명이 블리츠크랭크를 선택해 흥민진진하게 펼쳐진 단일모드 대전의 승리팀은 팀 파이어였다.
팀 파이어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5 롤 올스타전' 3일차 팀 아이스와 경기서 블리츠크랭크를 챔피언으로 선택해 난타전 끝에 24분만에 승리를 거뒀다. '스코어' 고동빈과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단일모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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