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김종인, '내가 1대 1 모드 유일한 LCK 생존자'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12.13 11: 30

유일하게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리그 선수인 '프레이' 김종인이 우월한 피지컬을 뽐내며 4강에 합류했다.
'프레이' 김종인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열린 'LOL 2015 올스타' 1대 1 모드 8강에서 '렉스' 알렉세이 키트삭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대 1 모드 8강전서 승리한 김종인이 여유있게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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