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저쪽에서 잘 막아야지'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2.13 14: 26

13일 오후 서울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과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경기를 지켜보던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선수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7승 5패로 신한은행이 2위를, 삼성생명이 6승6패로 3위에 머물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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