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주,'내 공을 받아줘'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2.13 14: 33

13일 오후 서울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과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리바운드를 잡아낸 하은주가 패스할곳을 찾고 있다.
7승 5패로 신한은행이 2위를, 삼성생명이 6승6패로 3위에 머물고 있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