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남다른 점프력'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2.13 14: 57

13일 오후 서울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과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커리가 삼성생명 배혜윤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7승 5패로 신한은행이 2위를, 삼성생명이 6승6패로 3위에 머물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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