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측이 유전자 검사에 대해 당연히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 여자친구 측 변호사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당연히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사는 "우리는 당연히 가서 조사를 받을 것이다. 검사 결과는 일주일 정도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섹션'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