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연예대상에 대해 유재석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이날 '섹션' 측은 기자들의 투표를 진행, 김구라와 MBC '라디오스타', 백종원이 각각 한 표씩을 받은 가운데 유재석이 2표를 얻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섹션'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