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7인, 좀비 물리치는 특수 요원 변신..리얼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12.13 17: 03

'런닝맨' 멤버들이 특수 요원으로 분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임형택, 최소형, 이환진, 박용우가 출연한 가운데 '좀비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 7명의 멤버들은 좀비들을 퇴치하기 위해 특수 요원으로 변신했다. 특히 이들을 지휘하는 사령관으로는 배우 염동헌이 특별 출연해 리얼함을 살렸다.

또한 이들은 좀비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해독제를 두고 치열한 분쟁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