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세휘, 좀비 전쟁 끝낸 유일한 키..'미션 클리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12.13 18: 20

'런닝맨' 신세휘가 좀비 전쟁을 끝낼 유일한 키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임형택, 최소형, 이환진, 박용우가 출연한 가운데 '좀비 전쟁'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마지막으로 생존한 개리, 하하, 김종국은 세계 유일하게 좀비 항체 DNA를 가진 소녀 신세휘를 구하기 위해 지하 3층으로 향했다.

건물을 탈출하던 중 개리와 하하, 김종국은 좀비들에게 붙잡혔고, 신세휘는 좀비들을 피해 백신을 만들며 미션을 클리어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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